고려대학교안암병원, 4기 위암 완화적 위절제술 림프절 절제 범위와 단기 수술 결과 연관성 분석
민재석 교수(고려대학교안암병원 위장관외과)와 정상호 교수(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로 이뤄진 연구팀이, 4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완화적 비근치적 위절제술에서 림프절을 얼마나 절제했는지가 수술 후 단기 결과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봤다. 대한위암학회가 집계한 2019년과 2023년, 두 해에 걸친 전국 위암 수술 현황 자료 가운데 완화적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 855명을 골라 분석한 결과, 림프절을 상대적으로 넓게 잘라낸 환자군이라 해서 수술 후 30일이라는 기간 안에 나타난 합병증이나 사망이 더 늘어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이를 근거로 림프절을 더 넓게 잘라내는 쪽이 더 안전하거나 유익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못박았다. 관련 논문은 국제학술지 'World Journal of Surgery'에 실렸다.
확인 정보
| 연구팀 | 고려대 안암병원 민재석 교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정상호 교수 |
|---|---|
| 분석대상 | 완화적 위절제술 환자 855명(대한위암학회 2019·2023년 전국 조사자료 기반) |
| 게재지 | World Journal of Surg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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