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선정…상부요로암 초음파 임상연구 착수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의 함원식·박지수 교수 연구팀이 8월 13일, 보건복지부 산하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연구자주도 임상연구지원사업 분야에 뽑혀 2029년까지 총 3년간 연구비 12억 5,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알렸다. 이 연구는 혈관 내 초음파, 즉 IVUS 검사를 상부요로상피암 진단 과정에 도입해 암세포가 조직을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 가늠하는 임상연구다. 수술 뒤 나온 병리 결과와 IVUS로 잰 침윤 깊이가 얼마나 맞아떨어지는지, 그리고 검사 자체의 안전성이 치료 계획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팀이 따져볼 예정이다.
확인 정보
| 주최 | 보건복지부(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
|---|---|
| 연구팀 |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함원식·박지수 교수 |
| 지원기간 | 2026~2029년(3년) |
| 지원금 | 12억 5,000만원 |
| 적용기술 | 혈관 내 초음파(IV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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