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조기위암 치료 후 이시성 위종양 장기 위험 연구 'Endoscopy' 게재
아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종선 교수팀 논문 'Long-term risk of metachronous gastric neoplasms after curative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for early gastric cancer'가 국제 소화기내시경 학술지 'Endoscopy'(IF 11.8)에 실렸다. 2005년부터 2020년 사이 이 병원에서 조기 위암을 진단받고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로 치료한 환자 876명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이시성 위종양이 새로 생기는 누적 비율은 5년째 10.79%였던 것이 10년째에는 26.65%까지, 두 배 이상 뛰었다. 위험 요인을 따져보면 위암 가족력을 가진 환자군은 발생 위험이 2.12배, 장상피화생이 넓게 퍼진 환자군은 6.50배로 각각 높게 나타났다.
확인 정보
| 연구팀 |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종선 교수 |
|---|---|
| 분석대상 | 조기위암 ESD 환자 876명(2005~2020) |
| 누적발생률 | 5년 10.79%, 10년 26.65% |
| 위험인자 | 위암 가족력(위험비 2.12), 광범위 장상피화생(위험비 6.50) |
| 게재지 | Endoscopy(IF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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