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AI 기반 손발톱 흑색종 진단 보조모델 개발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와 원주의과대학 정밀의학과 추유성 박사 연구팀이 딥러닝 기반 AI를 이용해 손발톱 흑색종과 양성 흑색조갑증을 구별하는 진단 보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손발톱 흑색종 환자 122명과 양성 흑색조갑증 환자 172명 등 총 294명의 임상자료로 모델을 개발했으며, 진단 정확도는 95.4%(AUROC 0.954)를 기록했다. 피부과 전문의·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검증에서 AI 도움을 받은 진단 정확도는 70%에서 80.8%로 향상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독일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됐다.
확인 정보
| 연구팀 |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 원주의과대학 정밀의학과 추유성 박사 |
|---|---|
| 분석대상 | 손발톱 흑색종 122명·양성 흑색조갑증 172명 등 294명 |
| 정확도 | 95.4%(AUROC 0.954) |
| 게재지 | 독일피부과학회지(JD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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