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콜린알포세레이트 사용과 신장암 발생 위험 무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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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콜린알포세레이트 처방과 신장암 발생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8월 5일 발표했다. 2009~2010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50세 이상 성인 823만 5,374명 중 사용군 8만 1,970명과 미사용군 40만 9,801명을 1:5 성향점수매칭해 최장 14년간 추적한 결과, 두 군 간 신장암 발생 위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보정 위험비 0.95, 95% 신뢰구간 0.84~1.08).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ancer Epidemi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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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박영준 임상강사, 유지원 박사과정)
분석대상50세 이상 성인 823만 5,374명(사용군 81,970명·미사용군 409,801명)
추적기간최장 14년(2011~2024)
주요결과보정 위험비 0.95(95% CI 0.84-1.08)
게재지Cancer Epidem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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