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 AI 기반 정량 CT로 특발성 폐섬유증 예후 예측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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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최주애·호흡기내과 김호철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호연 교수 공동연구팀이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AI 기반 소프트웨어로 분석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질병 진행 정도를 평가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기준값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환자 524명 분석과 삼성서울병원 환자 224명의 외부 검증을 거친 결과, 1년 동안 폐 섬유화 점수가 4.05% 이상 증가한 환자는 폐 이식을 받아야 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호흡기·중환자의학저널(피인용지수 21.7)'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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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서울아산병원 최주애·김호철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호연 교수
분석대상서울아산병원 환자 524명(2011~2020), 삼성서울병원 검증군 224명(2008~2022)
기준값1년간 폐섬유화 점수 4.05% 이상 증가
게재지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IF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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